이 책은 5살 유나가 펼치는 다양한 역할 놀이와 일상의 이야기를
엄마의 시선으로 만든 동화입니다.
공주, 발레리나, 선생님, 그리고 엄마 등등
유나는 오늘도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며 웃음과 사랑을 선물해 줍니다.
유나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언제나 반짝거리고,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찾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얼마나 성장했는지 생각해보고 서로의 깊은 사랑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마지막 활동지에 아이의 장점을 관찰하여 적어보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사랑을 표현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정다은
그림책, 시, 사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으며, 아이의 말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독자들이 두 번, 세 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동화책 작가
AI 디지털아트 작가
AI 영상콘텐츠 강사
AI 출판콘텐츠 작가
캔바디지털콘텐츠강사
디지털 튜터